
그룹 아이브의 콘서트에는 어린 자녀들의 관람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부모님 전용 대기 구역'이 있었다.
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아이브 가을-리즈와 의기투합해 '경기, 북부로 맛 Dive'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고양특례시에 뜬 전현무는 "여긴 신도시 느낌이 강해졌지만, 원래는 노포가 많던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오늘 특집의 이름은 '경기, 북부로 맛 Dive'"라며 아이브의 'Love Dive' 춤 동작까지 더해 곽튜브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대환장 케미 속, 전현무는 "우리가 자주 다뤘던 메뉴지만 이런 형태는 처음일 것"이라며 북어탕 맛집으로 곽튜브를 이끈다. 낡은 식당 외관을 본 곽튜브는 "이 정도면 영업 안 하시는 느낌"이라며 갸우뚱한다. 그러나 그는 이곳만의 특별한 메뉴인 빨간 비주얼의 '통 북어탕'을 영접하자 찐 감탄한다. 전현무 역시 '통 북어탕'의 비밀 재료에 대한 설명을 듣게 돼 "아이디어 좋다"고 격찬하는가 하면, "여긴 방송에 안 내면 안 되냐"고 사심을 내비친다.
첫 끼부터 '찐텐'이 터진 두 사람은 다음 코스에서 아이브 가을-리즈와 만난다. 이후 네 사람은 경기 북부를 평정한 냉면 '찐' 맛집으로 향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요즘 아이브가 '초통령'이지 않냐?"라고 이들의 무서운 인기를 언급하고, 리즈는 "콘서트에서 저희가 '애기들!'이라고 외치면 함성 소리가 진짜 많이 들리긴 한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가을 역시 "콘서트 때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공연 마치고 나오길) 기다리시는 전용 대기 구역도 따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