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배우 박세영, 곽정욱 부부가 태어난 지 14개월 된 딸 나엘과 등판한다.
2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돌' 측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되는 604회는 '품에 있는 네가 벌써 그리워' 편으로 꾸며져 새로운 가족으로 배우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가 첫 등장한다. 두 사람은 아빠 곽정욱을 쏙 빼닮은 14개월 딸 나엘이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박세영과 곽정욱의 결혼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8년이라는 장기연애 끝에 결혼한 사이. 박세영은 "드라마 촬영 당시에는 안 친했다"고 밝힌 데 이어 "내가 멱살 잡고 결혼했다"고 말한다.
특히 박세영은 드라마 촬영장 복귀를 앞두고 남편 곽정욱을 위한 육아 인수 인계표까지 꼼꼼하게 작성하며 파워 J 육아 스타일을 뽐낸다. 아내를 잘 따르는 연하 남편 곽정욱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상 아내 박세영의 반전 부부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박세영과 곽정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딸 나엘이의 깜찍한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나엘이는 아빠 곽정욱과 붕어빵처럼 닮은 비주얼에 몸무게 9.2kg의 먹짱 면모까지 겸비해 귀여움을 뽐낸다.
과연 '결혼 5년 차' 박세영-곽정욱 부부와 사랑스러운 14개월 딸 나엘이가 '슈돌'에 어떤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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