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펜싱 레전드 오상욱, 유도 여자 -57kg급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남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의 주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했다.
이날 오상욱은 "진짜 많이 배고프다 싶으면 즉석밥 7개씩 먹고 라면도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MC 김성주는 오상욱을 향해 "대식가가 된 이유 중 하나가 형제가 많기 때문이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오상욱은 "제가 삼형제 중 둘째"라며 "세 명 다 잘 먹는다. 비빔 라면을 먹을 땐 20개씩 끓인다. 다들 키가 크다"고 답했다.
김성주는 또 "키가 언제 확 자란 거냐"고 오상욱의 큰 키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오상욱은 "중학교 입학할 때 160cm 정도였는데 졸업할 때가 지금 키다. 졸업할 때 192cm였다. 30cm 이상 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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