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류필립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17살 연상 아내를 한국에 두고 혼자 미국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필립은 "이곳은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다"라며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머리를 식힐 겸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은 제가 가장 친한 형의 집이다. 약 두 달 동안 신세를 질 예정이다.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SNS 댓글이나 저의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 미국에서 지내며 많은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저택을 공개했다. 그는 "채광이 어마어마하다"며 "제가 지금 여기 온 지 2, 3일 됐는데 꿀잠을 자고 있다. 미국 좋은 집이다. 이런 집이라면 조지아에서 살고 싶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한편 류필립은 2014년 그룹 소리얼 멤버로 데뷔해 트로트 가수,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는 17세 연상인 가수 미나와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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