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딸 레아와 캐나다에서 온 어머니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욤 패트리의 어머니가 손녀 레아를 만나기 위해 캐나다 퀘벡에서 한국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욤은 연세가 있는 어머니에게 이번 한국 방문이 마지막 장거리 여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딸 레아가 프랑스어를 배워 할머니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밝혔다.
기욤의 어머니는 아들과 손녀를 위해 캐나다 전통 음식인 라구 스프를 직접 만들었다. 기욤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던 음식이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먹방 요정 레아 역시 할머니의 요리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레아는 고사리손으로 당근 썰기에 도전했고, 할머니는 손녀가 다칠까 봐 노심초사하며 곁을 지켰다.
이후 세 사람은 찜질방을 찾아 한국의 문화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어 강변을 따라 거닐고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캐나다에서 먼 길을 날아온 할머니는 아들, 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여행이 마지막 장거리 여행이 될 수도 있다는 기욤의 걱정이 전해진 가운데, 3대가 함께한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이 더욱 애틋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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