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입덕 요정'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지민은 2013년 데뷔 이후로 줄곧 '입덕요정'으로 불리며 많은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민이 군복무를 마치고 약 3년 9개월 만에 그룹 완전체로 컴백 활동에 나서며 각계에서 최애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아티스트 아도(Ado)는 최근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관람하고 지민의 팬이 됐다.
애니메이션과 일본 문화 트렌드를 다루 'Anime Trends'에 따르면, 아도는 최근 도쿄에서 열린 팬클럽 전용 행사에서 BTS 멕시코 콘서트를 관람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지민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아도는 콘서트에서 다른 팬에게 선물로 받은 지민 키링을 아직도 지갑에 간직하고 있다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국 프로풋볼(NFL) 캠린 바이넘은 자신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The Movie SEASON 6'에서 "지금 내 최애는 지민"이라고 밝히고 BTS 콘서트를 직접 관람한 모습도 공개했다. 필리핀의 베테랑 배우 겸 감독 마이클 데 메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민을 가장 좋아하는 BTS 멤버라고 밝히며 애정을 나타냈다.

지민은 월드투어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많은 관객들과 만나며 더욱 강력해진 '입덕 요정'의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10월 28일(현지 시각)과 30일, 31일에는 상파울루 모룸비스 스타디움(Estádio do MorumBIS)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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