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김병현과 개그맨 이봉원이 옥토버페스트 축제에서 하루 매출 9341만원을 기록하며 놀라운 판매 성과를 거뒀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병현과 이봉원이 '옥토버페스트 서울'에 참가해 본격적인 판매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독일의 대표적인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테마로 한 행사에서 독일 소시지 모둠과 슈바인 학센을 주력 메뉴로 선보였다.
다양한 음식 판매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병현과 이봉원은 판매량 1위를 목표로 영업에 나섰다. 많은 관객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두 사람의 판매 실적에도 관심이 쏠렸다.

한편 김병현과 이봉원의 판매 실적도 공개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중간 집계 결과, 두 사람은 3시간 30분 만에 총 1144세트를 판매했다.
독일 소시지 모둠은 640개가 팔려 2432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슈바인 학센은 504개가 판매되며 2469만 6000원의 매출을 올렸다. 방송에서 공개된 중간 판매 금액은 약 4901만원에 달했다.
판매 순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독일 소시지 모둠은 중간 판매량 1위에 올랐으며, 슈바인 학센 역시 2위를 차지했다. 두 품목이 나란히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이후 하루 전체 매출까지 공개되며 놀라움을 더했다. 독일 소시지 모둠의 판매액은 약 5700만원, 슈바인 학센의 판매액은 약 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두 품목을 합친 하루 총판매 금액은 무려 9341만 2000원에 달했다.
김병현과 이봉원은 치열한 판매 경쟁 속에서 하루 만에 9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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