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취업 소식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오윤아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등장했다. 그는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후 VCR 영상을 통해 오윤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아들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들이) 수영 선수로 취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편스토랑'에서 수영을 좋아했던 영상이 많은데 그걸 보고 제의가 들어왔다"며 "'수영을 전문적으로 시켜보는 거 어떠냐'고 하면서 수영하는 걸 보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민이가 수영하는 걸 보여줬다"고 했다.
오윤아는 "다행스럽게, 그쪽에서도 민이 같은 20세 선수를 키워보고 싶어 하는 팀이라 입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아들이 생애 최초 만든 월급 통장도 공개했다. 그는 "월급 받았는데 너무 마음이 뭉클하더라. 어떻게 이렇게 커서, 스무살이 되자마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을까"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5년 이혼한 그는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오윤아는 지난 7월, 이혼 후 약 11년 만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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