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일본인 백합이 14기 광수를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밝힌다.
오는 11월 5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인기남' 14기 광수를 향한 호감을 감추지 못하는 외국인 여성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예고편에서 7기 영호는 앞서 '1순위'로 꼽았던 '중국인' 작약과 데이트를 하며 열심히 플러팅을 한다. 평소 라면을 안 좋아한다는 그는 "미인 앞에서는 라면을 먹습니다"라는 회심의 멘트와 함께 폭풍 면치기를 선보인다. 하지만 작약은 별다른 호응 없이 시선을 회피해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7기 영식 역시 자신의 '1순위'인 '일본인' 백합과 데이트를 하면서 "전 첫인상 선택 때도 백합 님을 택했다"고 어필한다. 12기 영철도 '세네갈' 국적의 튤립에게 "정말 멋진 사람인 것 같다"고 칭찬을 퍼붓는다. 튤립은 "아, 쑥스럽다"며 함박미소를 짓지만, 이후 세 여성은 모두 14기 광수에게 호감을 표현해 반전을 안긴다.
백합은 14기 광수와 단 둘이 산책을 하며 "저는 14기 광수 님 같은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고 고백한다. 14기 광수는 깜짝 놀라서 "제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에요?"라고 되묻는다. 뒤이어 튤립 역시 인터뷰를 통해 "제가 (14기 광수의 농담에) 막 좋아하면서 '와, 이런 거 하지 마'라는 장난이 나오니까"라며 14기 광수와의 케미를 자랑한다.
작약은 공용 거실에서 국화와 나란히 앉은 채, "나 제복 입는 남자를 좋아한다. 멋있다고 생각해"라고 밝힌 뒤, 인터뷰에서 "그 사람 너무 잘생겼어요. 진짜 멋있어요"라고 14기 광수를 언급한다. 과연 14기 광수의 인기 행보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위기에 빠진 '경력직' 솔로남들은 어떻게 외국인 여성들의 마음을 되돌리려 할지 관심이 쏠린다. 11월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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