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임신 중 극심한 갈비뼈 통증을 호소했다.
양지원은 31일 자신의 SNS에 "이제 아기가 위로 더 올라오면서 흉곽이 더 벌어질 건지 밤새 갈비뼈가 뒤틀리는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 4시부터 뜬눈으로 지새우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간단한 아침상을 차렸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지원이 직접 차린 정갈한 아침상이 담겼다.
또한 양지원은 임신 전 자신의 몸매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 갈비뼈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 참 작았던 내 흉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지원은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지난 8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앞서 양지원은 지난 8월 24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바 있다.
양준모 역시 양지원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지난 2023년 전처와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양지원과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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