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이 가을 콘서트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승철, 우즈,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은 가을 콘서트 콘셉트로 진행됐다. 출연진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노래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이날 게스트들은 방송일을 기준으로 저마다 뜻깊은 시기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우즈는 지난 20일 발매한 신곡 'Come into my world!'를 소개했다. 해당 곡은 경쾌하고 강렬한 록앤롤 사운드가 특징으로, 우즈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담겼다. 특히 우즈는 방송 당일인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강균성 역시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 전날인 지난 30일 결혼식을 올려 방송일 기준 결혼 2일 차를 맞았다. 새신랑이 된 강균성의 출연은 아는 형님에 또 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승철 또한 데뷔 40주년을 맞아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히트곡이 하도 많아 '40년째 신인가수'라는 별명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이승철과 우즈는 이승철의 40주년을 기념하는 듀엣곡 '우리만의 이야기'를 발매하기도 했다.
이처럼 신곡 발매와 콘서트, 결혼 등 각자 특별한 순간을 맞이한 게스트들은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우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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