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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재산설' 곽튜브, 스태프 전원에 만두 세트 플렉스..315원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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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사진=MBN, 채널S
곽튜브/사진=MBN, 채널S

곽튜브가 '전현무계획4' 스태프 전원에게 315만원치 만두를 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허각, 이정신-오세영과 함께 인천의 신도시를 방문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가수 허각과 만났다. 전현무는 인천 미추홀구 출생에 청라 거주 5년 차인 허각에게 "청라 쪽 맛집 아는 곳이 있냐"고 물었지만, 허각은 "제가 은둔형 외톨이 감성이라 집 밖에 잘 안 나간다"고 답했다.

이어 '시청자계획' 만두 맛집으로 향하던 중에도 허각은 "잘 안 걷는데 '전현무계획' 덕에 집 앞도 걸어본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대체 집에서 뭐 하냐"고 물었다. 이에 허각이 "집에서 게임도 하고 영화 보고 배달 음식 시켜 먹는다"고 답하자, 곽튜브는 "나랑 똑같네"라며 공감했다.

잠시 후, 도착한 만두 맛집은 청라에서 16년째 자리를 지켜온 명장의 식당으로, 하루에 무려 만두 1000개 이상을 빚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두를 맛본 세 사람은 "진짜 맛있다"를 연발하며 폭풍 흡입을 시작했고, '메밀 100%' 평양식·비빔·들기름 막국수까지 깔끔하게 해치웠다.

또한 곽튜브는 "만두가 포장만 됐다면 내가 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했고, 이를 들은 사장님은 "예약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립니다!"라고 대리 선언했고, 결국 곽튜브는 스태프 전원을 포함해 만두 세트를 예약하며 315만 원을 쿨하게 결제했다.

전현무계획4/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4/사진=MBN, 채널S

이후, 허각과 헤어진 두 사람은 MBN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주연 배우 이정신-오세영과 만나 두 번째 여정에 나섰다. 네 사람은 야심 차게 도전한 첫 식당 섭외가 불발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다행히 해당 식당 손님의 추천으로 5분 거리에 있는 순댓국 맛집을 찾아 극적으로 섭외에 성공했다. 뽀얀 국물의 순댓국을 영접한 전현무는 "맑은데 진하다"고 감탄했다. 이정신은 들깻가루를 듬뿍, 전현무는 후추와 고추를 아낌없이 투하하며 각자의 취향대로 순댓국을 즐겼다.

이어 네 사람은 당일 도축한 생 곱창과 양구이 파는 맛집으로 향했다. 신선함을 자랑하는 재료에 전현무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먹방 중 이정신은 "부적을 하나 드리겠다"며 씨엔블루의 '에바뛰'(에브리 바디 뛰어) 깃발을 꺼냈다. 이에 전현무는 씨엔블루의 콘서트 열기를 언급하며 "씨엔블루는 공연 중에 '에바뛰'를 할 수밖에 없겠다"고 말했다.

이어 날치알 볶음밥이 완성되자, 이정신은 오세영을 위해 볶음밥 그릇을 다정하게 잡아주더니 "남자라면 이 정도 매너는 있어야지"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이를 본 곽튜브는 "결혼 안하세요? 완벽한 남편감인데"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고, 전현무까지 "결혼해라"며 거들었다. 하지만 이정신은 "아이~ 아닙니다"라며 털털하게 상황을 모면했다.

한편 곽튜브는 '100억 재산설', '150평 신혼집'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곽튜브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저 돈 아예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믿는 것 같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만약 제가 은퇴하면 그때는 100억이 있는 거다.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다"며 "100억 있으면 일 안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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