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MC 전현무가 "연애 세포가 죽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안긴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MC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MBN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주연 배우 이정신, 오세영이 의기투합한 인천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당일 도축한 생 곱창을 먹으러 향하지만, 식당 이름을 마주하자 깜짝 놀란다. 중의적인 뜻을 지닌 식당 이름 때문에 섭외가 불발될까 봐 긴장한 것도 잠시, 이들은 섭외에 성공해 기분 좋게 자리를 잡는다.
음식을 기다리던 중, 이정신은 "요즘 '늙크크' 말투 유행하는 거 아시냐?"며 직접 시범을 보인다. 전현무는 "정말로? 그런 말투를 쓴다고?"라며 끝까지 모르는 척한다.
이어 생 곱창과 양구이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재료가 너무 신선하다"며 감탄한다. 이어 잘 구워진 염통을 집어든 전현무는 "염통 '짠' 하자"고 제안한다. 곽튜브는 센스 있게 "염통 야호"를 외치며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거제 야호'를 잇는 새로운 '밈'을 탄생시켜 웃음을 안긴다.
직후 전현무는 생 곱창을 맛보더니 "진짜 부드럽다. 여기는 곱창 좋아하는 사람들이 味(미)칠 맛집"이라며 박수를 친다. 반면 이정신은 뜨거운 곱창을 입에 넣은 뒤 온몸을 '파다닥' 구르며 반응하고, 전현무는 "곱이 마그마처럼 터지네"라고 공감한다.

'먹방'의 대미는 볶음밥이 장식한다. 볶음밥이 노릇하게 완성되자, 이정신은 오세영을 위해 볶음밥 그릇을 잡아주며 "남자라면 이 정도 매너는 있어야지"라고 '젠틀맨' 면모를 보인다.
그러자 곽튜브는 "결혼 안 하세요? 완벽한 남편감인데"라며 결혼 질문을 꺼낸다. 이정신의 대답이 어떠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는 "난 연애 세포가 완전 죽었다. 심폐소생이 거의 불가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앞서 전현무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각각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전현무계획4' 19회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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