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광진이 모교인 연세대학교 축제에 깜짝 등장해 후배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김광진이 매니저 군단 '팀 광진'과 함께 모교인 연세대학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세대학교 82학번인 김광진은 오세일 스타일리스트와 55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인 임진아·노영곤 부부로 구성된 '팀 광진'과 함께 오랜만에 대학 캠퍼스를 방문했다.
평균 나이 60대인 '팀 광진'은 일명 '팀 경로우대'라는 별명답게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축제를 즐겼다.
이날 김광진은 본공연에 앞서 학생들이 펼치는 즉석 버스킹 현장을 찾았다. 학생들의 공연을 지켜보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던 중 김광진의 이름이 소개됐고,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로 향했다.
이어 자신의 대표곡인 '편지'를 즉석에서 열창하며 후배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김광진의 무대에 특별한 반주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그룹 스윗소로우의 김영우였다.
연세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인 김영우가 반주자로 등장하자 전현무는 "나랑 예전에 연세대에서 수업을 같이 들었다"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가요계 선후배가 여기서 만난다"며 김광진과 김영우가 모교에서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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