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규한이 예비 신부 솔비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는 가수 솔비와 내년 4월 결혼하는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이규한과 솔비가 결혼을 발표하기 전 진행된 녹화분으로, 이규한은 우회적으로 솔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규한은 자신의 기상 루틴을 밝히며 "청소가 취미다. 일주일에 하루는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2~3일에 하루는 간이 청소의 날로 정했다. 대청소의 날 아침에는 흐뭇하게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상민은 "만약 나중에 결혼해서 아내가 청소에 무관심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규한은 "너무 좋다"면서 "저는 아내에게 분리수거도 안 시킬 거다. 내가 할 거다. 위험한데 어떻게 내보내냐"고 솔비에 대한 애정을 우회적으로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그러면서 "내 허락 없이 청소기 들면 혼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지난해 방영된 KBS Joy, KBS 2TV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약칭 '오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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