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Ro&De(로앤디)'가 오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 달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럭셔리 홀 웨스트 3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LA에 기반을 두고 있는 여성 의류 브랜드 로앤디는 지난 6월 19일 정식 론칭 행사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론칭 이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벌써부터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최고의 여자 아이돌 그룹 미스에이 민, 아이비, 배우 남보라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실루엣과 세련된 디자인,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로앤디는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와 8월 초 새롭게 오픈하는 로앤디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