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간 골프 거리측정기 연구개발에 집중해온 글로벌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가 가을 골프시즌을 맞아 10월부터 한 달간 인기 골프버디 품목을 최대 40%까지 할인 제공하는 대규모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10월 초부터 진행된 골프버디 자체 시즌 쿠폰 이벤트를 시작으로, 10월 16일(월)부터 10월 25일(수)까지 진행되는 '2023 네이버 쇼핑 페스타'의 공식 참여브랜드로 소비자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네이버 쇼핑 페스타 기간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전품목 20% 할인 혜택'과 골프버디에서 제공하는 '최대 6만 원 중복할인'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타임딜 행사 등 고객 감사 이벤트 또한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성비 최고의 라인업 'GB LASER lite2',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담은 'aim L12', 세계 최초 샷트래킹 레이저 'aim L20', 마이골프스파이 선정 1위 골프 워치 'aim W12', 간편 음성형 GPS 거리측정기 'GB VOICE2S+' 등 골프버디 상위 인기 라인업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GB LASER 2S', 'aim QUANTUM', 'GB LASER atom' 'aim L11' 등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골프존데카가 8월 출시한 신제품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30 Stabilized'는 국내 브랜드 최초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을 적용한 독자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술의 일종인 'SCT(Stay Calm Technology)'를 탑재해 역동적인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목표물 포착과 안정적인 결과값을 제공한다.
사용자에게 친화적인 콤팩트한 디자인과 최신 골프버디 기능 또한 갖췄다. 녹색과 붉은색의 투 컬러 OLED 뷰파인더로 높은 명암비와 선명하고 뚜렷한 시야를 확보해 주야간 환경에서 사용 편의를 더했다. 골프버디만의 'ZST+(Zero Second Technology+)' 초고속 거리 측정 기술이 적용되어 0.15초 만에 거리 측정이 가능한 것은 물론 측정 단위는 10cm로 더욱 세밀해졌다. 또한 최소 측정 거리 2m로 짧은 퍼팅 거리를 측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대 900m까지의 목표물을 흔들림 없이 포착한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국내 브랜드 최초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 스마트핀 기능, ZST+ 기술 등 골프존데카가 20여년 동안 독자 개발해 온 기술을 집약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한 해 동안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신제품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다채롭게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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