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음악을 통한 우정'이라는 모토 아래 국내 클래식 음악 문화의 저변을 넓혀온 대한민국 대표 실내악 축제다. 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과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 70주년을 기념해 <모차르트와 영재들(Mozart and Prodigies)>을 주제로 펼쳐진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지난 2007년부터 20년째 공식 협찬사로 활동하며 아티스트들에게 최상의 연주 환경을 제공해왔다. 이번 축제에서도 야마하의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비롯해, 19세기 빈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뵈젠도르퍼 280VC'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전 세계 18대 한정 제작된 '뵈젠도르퍼 카멜리아 컬렉터 에디션'도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악기 제공을 넘어 전문 조율 서비스도 지원한다. 야마하의 전문 조율사들은 축제 기간 동안 최상의 악기 상태를 유지해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기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번 축제에는 예술감독 강동석을 필두로 피아니스트 문지영, 신박듀오, 임효선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스즈키 카즈나리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내악 축제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야마하와 뵈젠도르퍼가 선사하는 깊이 있는 선율이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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