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이 23~25일까지 3일간 M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지원팀 총 40팀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21팀은 3일간 본 공연에 오르며 2차 심사가 이어진다.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팀에게는 한국현대무용협회 신인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장수 최대의 현대무용 축제인 MODAFE(국제현대무용제)의 Spark Place에 진출 자격을 얻는다.
신인데뷔전은 한국 현대무용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인 안무가를 발굴·육성하는 무대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축제의 장이다.

이 무대를 통해 김영미(KYM Dance Project), 강경모(두아코 댄스컴퍼니), 정훈목(피핑톰 무용단)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배출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산실로 자리매김 해왔다.
한국현대무용협회 김형남 이사장(세종대학교 교수)은 "올해 33회를 맞이하는 신인데뷔전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진정한 안무가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비상 할 수 있는 무대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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