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가 해리 해리스 전 미국 태평양사령관과 신임 장성 등 미국 국방 고위인사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엔 해리스 전 사령관과 미국 육·해·공군 및 해병대 신임 장성급 인사, 국방정보국(DIA) 고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 방산3사 경영진은 그룹 방산 부문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비전, 주요 무기체계의 역량을 소개하고 지상·항공·해양 각 분야에서 한미 동맹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주한 미국대사로도 활약했던 해리 해리스 제독은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미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 미 태평양사령관 등을 역임한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의 핵심 인사로 꼽힌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한미 동맹은 한화 방산 사업의 근간이며, 미국 현지에서의 투자·생산·기술 협력을 통해 양국 방위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모 말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오션 관계자는 "간담회를 계기로 양측 고위 인사 간 신뢰를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 향후 구체적인 협력 의제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면 대한민국과 미국에 모두 이익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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