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5월 29일 '2026 전문무용수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무용예술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태조사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추진되는 실태조사이자, 전문무용수·예비예술인·무용단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무용분야 전문조사로서 무용예술 현장의 변화와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는 전문무용수, 예비예술인, 무용단 등 조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하여 설문 문항을 분리 설계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현장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전문무용수지원 센터 관계자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조사 설계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이후 현장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전문무용수 및 예비예술인의 활동 현황과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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