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가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이어가게 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이번 등급평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세와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법인세 부과 통지와 관련해서도, 현재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없고 세액 납부 없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인 점 등을 감안해 중단기적으로 회사의 사업 및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574억원, 영업이익률 9.1%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6%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5% 증가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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