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수도권이 0.2% 상승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7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 상승했다.
서울이 0.18%, 경기ㆍ인천이 0.23% 오르며 수도권 일대가 0.20%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 0.09%, 기타지방이 0.06%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4곳, 보합 2곳, 하락 1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 6월 월간 전국 변동률은 0.57%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4월 0.49%→5월 0.53%→6월 0.57%) 오름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4% 상승했다. 서울이 0.16%, 경기ㆍ인천이 0.17%, 수도권이 0.17% 올랐다.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03%, 0.06%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5곳, 보합 1곳, 하락 1곳으로 상승세가 강했다. 지역별로는 경기(0.20%)의 오름폭이 컸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중 강북, 금천, 도봉, 중랑, 노원 등 5곳을 제외한 20개구에서 2021~2022년 기록한 전고점 가격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올해 들어서 전고점을 돌파한 구는 강서, 은평, 성북, 관악, 구로 등으로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로 인해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쉬운 중저가 지역으로 내 집 마련 수요층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아직 전고점을 넘어서지 못한 강북, 금천, 도봉, 중랑, 노원 등 나머지 5곳도 상대적 가격 매력으로 인해 최근의 실수요 유입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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