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차량 기증식을 개최하고 전국 5개 소방기관에 전기 SUV 'EQB 300 4MATIC' 총 5대를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재난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 대상 기관은 경기도, 충청북도, 용인, 울산, 광주 지역의 소방본부 및 소방서다. 지원 대상은 재난 발생 빈도, 지역 및 임무 특성, 긴급 투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해당 차량들은 각 지역의 화재 및 각종 재난 대응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증된 EQB는 최대 5인 탑승이 가능한 시트와 적재 공간을 갖춘 콤팩트 전기 SUV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차량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차량 식별 표시를 비롯해 무전기 및 경광등 설치 등을 함께 지원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6년부터 차량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기증을 포함해 사회복지기관 등에 총 79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기존 사회복지 분야 위주였던 지원 범위를 공공안전 분야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이동권 확보와 공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3년 1월 1일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한국 법인이다. 현재 전국에 65개 공식 신차 전시장, 24개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74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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