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국내 사행산업 기관인 한국마사회와 업무교류를 통해 중독예방과 치유재활 협력 강화에 나섰다.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KLACC)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랜드와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관계자들과 업무교류 및 간담회를 열고 양 기관의 중독예방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AI를 활용한 예방사업 발전방향 논의 및 기관 별 상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원랜드의 예방・치유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자들은 강원랜드 출연재단인 영월 산림힐링재단을 찾아 문제도박 체류형 치유 프로그램인 우드버닝, 산림욕 등을 같이 경험하며, 내담자 치유와 관련한 강원랜드와 유캔센터간의 협업 강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가졌다.
김경훈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장은 "사행산업 기관 간 협력은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독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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