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 콘텐츠 기업 쿵기닥이 11월 5일 창작 국악 경연대회 '2026 뉴 웨이브(NEW WAVE) 국악 프로젝트 쇼 미 더 흥' 참가자를 모집한다.
쿵기닥은 젊은 국악인들에게 창작의욕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발표 기회를 제공, 국악이 세계속에 우뚝 서도록 새로운 흐름을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악계도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시도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국악 창작 작품은 찾기 힘들고 실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부족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서다.
'SHOW ME THE 흥'은 연주 실력만 겨루는 경연대회가 아니라 국악이 시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작품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 창의적인 아이디어, 스토리텔링, 참신한 새로운 시도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참가자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존중하며 국민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우리 국악의 사명과 철학이 오천년 동안 다듬어진 우리의 소리를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그릇에 담아 홍익국악(국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함)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1월 5일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자신만의 창작 국악을 선보이게 된다. 본선에서는 총상금 1,4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승아는 쿵기닥대표는 "'SHOW ME THE 흥'은 정형화된 음악보다는 개성있는 음악, 익숙함 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담아낸 국악 창작 작품들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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