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며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상시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 울릉공항,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 설치해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폭염 단계별 작업관리도 강화했다. DL이앤씨는 관심·주의보·경보·중대경보의 4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주의보 시에는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실시하고, 폭염경보 시에는 1시간 마다 15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본사 종합안전관제상황실에서는 전국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폭염 위험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있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해 폭염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이앤씨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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