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공식 출시하고 금주 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S클래스 선호지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명성에 걸맞게 지난 5월 18일부터 진행된 사전 계약은 약 3개월 만에 총 2,500대 이상을 기록했다.

'더 뉴 S-클래스'는 스탠다드 휠베이스 2종과 롱 휠베이스 4종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1억 5,400만 원부터 2억 7,000만 원이다. 론치 에디션 2종은 각각 140대 한정 판매된다. 외관에는 일루미네이티드 그릴과 디지털 라이트, 스타 테일라이트가 적용되었다. 실내에는 MBUX 슈퍼스크린과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가 탑재되었다. 전 모델에 최대 10도의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제공되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S 580, 마이바흐 S 580 마누팍투어, 마이바흐 S 680 등 3개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억 1,700만 원부터 4억 700만 원이다. 20% 커진 전용 일루미네이티드 그릴과 단조 휠이 적용되었다. 실내는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쇼퍼 중심 구성이다.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 프로그램을 통해 100가지 외장 컬러와 400가지 실내 컬러 조합 선택이 가능하다.
두 모델 전 라인업에는 MB.OS 기반의 최신 MBUX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티맵 오토, LG유플러스 라이브TV+, 지니뮤직 등 한국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하며, 27개 센서로 작동하는 'MB.드라이브 어시스트'가 기본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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