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타이어 기업 콘티넨탈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타이어 프로그램의 '프리퍼드 파트너'로 재선정되어 2027년 8월까지 파트너십을 지속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의 프리퍼드 파트너 프로그램은 애프터세일즈 주요 부문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서비스, 비즈니스 성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시장 내 최적의 파트너를 선정하는 제도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지난 2024년 선정 이후 파트너 지위를 유지해왔으며, 이번 재선정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및 인도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제품과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를 바탕으로 oem과 시너지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메르세데스의 요구사항과 기준에 맞춰 각 차량 모델에 최적화된 MO 제품 라인을 A-클래스부터 GLS까지 다양한 차종에 공급한다. 공급 제품군에는 스포츠콘택트 7, 스포츠콘택트 6, 에코콘택트 6, 에코콘택트 6Q, 프리미엄콘택트 6 등이 포함된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이번 재선정이 콘티넨탈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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