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컨트리 클럽은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선수들이 올해 국내외 주요 투어에서 9차례 우승한 데 맞춰 내장객 전원 무료 식사 행사를 이어간다. 한국체육대학교 공식 훈련 코스에서 훈련해 온 선수들의 우승을 고객과 나누기 위한 행사다.
올해 우승자는 김민선7, 유현조, 박현경, 서교림, 유해란 선수다. 김민선7은 4월 20일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유현조는 5월 4일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각각 우승했다. 박현경은 6월 30일 JLPGA 투어 어스 몬다민 컵 정상에 올랐다.
서교림은 6월 8일과 22일, 8월 16일과 24일 각각 우승해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유해란도 6월 29일과 7월 13일 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 올림픽 컨트리 클럽은 이들 우승 때마다 무료 식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행사는 아홉 차례 이뤄졌다.
한편 올림픽 컨트리 클럽 안에 있는 '더 커뮤니티 A'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영 이후 골프장 안에서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로 조명되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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