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이 2012년 6월 인천~칭다오 노선에 정기노선으로 처음 취항한 이후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5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항공협회에 따르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은 약 1538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제주항공 탑승객은 약 518만 명으로, 중국 노선 LCC 탑승객 3명 중 1명은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

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하며 중국에 진출한 이후 인천~웨이하이/자무스 노선 등에 취항하며 지속적으로 중국 하늘길을 넓혔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 취항 이후 합리적인 운임과 노선 확대를 통해 중국 여행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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