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가 2026년 8월 한 달 동안 내수 2024대, 수출 2237대로 총 4261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식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47.7% 감소하고 수출은 13.6% 줄어들어 전체 총계는 34.0%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내수 18.8%, 수출 68.7%가 증가해 전체 총계가 40.6% 반등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연간 총 누적 판매량은 4만 675대로 집계되었다.
8월 내수 시장에서는 세그먼트별 크로스오버와 SUV 모델들이 고루 판매되며 시장 입지를 다졌다.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520대,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가 929대,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575대 팔렸다. 특히 올해 1~8월 르노코리아의 내수 누적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9630대로 전체의 79%를 차지하며 친환경 파워트레인의 절대적 강세를 이어갔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24개월간 총 7만 3087대가 팔리며 누적 판매의 88.8%가 하이브리드 모델로 집계됐다.

수출 부문에서는 폴스타4가 1232대로 가장 많이 선적되었으며, 아르카나 658대, 그랑 콜레오스 346대 등 총 2237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의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철저한 생산 및 선적 스케줄 조정을 거쳐 향후 추가 수출 물량 확보와 함께 실적 반등을 적극 기대하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최대 7년 및 14만km의 무상 보증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이다. 아울러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연식변경 모델과 신규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 출시, 필랑트 테크노 트림 고객 인도 등을 통해 하반기 내수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