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현지에서 종합금융 회사로 도약한다.
롯데카드는 지난 8월 28일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기존 '소비자금융 회사'에서 '종합금융 회사'로의 전환을 승인받았다.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는 물론, 현지 소비자금융 회사 중 종합금융 회사로 전환한 사례는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처음이다.
이번 승인을 통해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의 사업영역은 대폭 확대된다.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기존 소비자 고객 중심의 영업에서 기업 및 사업자 고객까지 사업영역을 넓혀, 한 단계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롯데카드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이룬 종합금융 회사 도약으로 베트남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수익 기반 다변화를 통해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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