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사단법인 사람과문화중심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창작선수단: the Next Creator'가 AI 콘텐츠 제작 해커톤 참가자를 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해커톤은 신인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제 콘텐츠 제작, 향후 시장 진입까지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해커톤의 총상금 규모는 3천만 원이다. 시상은 총 10개 팀에 주어지는데, 대상 1팀에는 상금 1천만 원과 서울경제진흥원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팀에는 팀당 5백만 원과 서울신문사상이 주어진다. 이외에 우수상 3팀에는 팀당 2백만 원, 특별상 4팀에는 팀당 1백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참가 대상은 웹툰·웹소설 등 웹 콘텐츠와 숏폼·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 분야의 신진 창작자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2~3명으로 팀을 구성해 무박 2일 동안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세계관을 구체화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한다. 완성된 결과물은 최종 피칭과 심사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서울경제진흥원 문구선 창조산업본부장은 생성형 AI 확산 환경에서 신진 창작자들이 AI를 새로운 창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해커톤 참가자를 위한 사전교육은 9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본 행사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1:1 포트폴리오 멘토링, AI 해커톤 등 3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상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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