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 분양에 도전한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 평택 핵심 입지의 중심에 자리한 요지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km 내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한 위치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는 평택지제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와 천안, 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평택지제역의 교통망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SRT와 통합된 KTX, 수도권 전철 1호선 뿐 아니라 GTX-A(2028년 계획)와 GTX-C(2030년 계획) 연장사업, 수원발 KTX 직결사업(2026년 12월 예정)이 추진되고 있어 5개 노선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지제역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평택점, 더마트 평택점 등 일상적인 장보기가 가능한 유통시설이 자리한다. 여기에 지난해 문을 연 코스트코 평택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창고형 할인점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어 쇼핑의 선택 폭이 넓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 건설 관계자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내 실수요자뿐 아니라 동탄·수원·오산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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