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이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서 신라면의 매운맛을 알렸다.
국내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글로벌 영화제 참가로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문화 아이콘이자 K푸드의 대표주자로서의 저력을 앞장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1976년 시작한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매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현지 시각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베를린, 칸, 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적인 위상을 갖고 있으며, 해마다 400여 개의 영화가 상영, 40만 명 이상의 영화팬들이 다녀간다.
농심은 영화제 개막일인 9월 10일부터 5일간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King & John St.)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인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영화, 게임,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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