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가 뉴욕에서 토론토, 다시 미국 TV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로 연일 세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패션과 영화, 음악, 방송을 아우르는 일정이 짧은 기간 연이어 이어지면서 솔로 아티스트를 넘어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리사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리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불가리의 '세르펜티 인피니토(Serpenti Infinito)' 행사에 참석했다. 뉴욕 패션위크 기간 열린 이번 행사는 불가리의 세르펜티 인피니토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된 자리로, 리사는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행사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리사는 블랙 컬러의 코르셋 스타일 의상에 불가리의 세르펜티 주얼리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에는 리사뿐 아니라 앤 해서웨이, 두아 리파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해 글로벌 패션계의 관심을 모았다. 세사람이 한자리에 있는 영상 및 관련 영상과 사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에서의 패션 행보가 끝이 아니다. 리사는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를 선보인다. 영화는 리사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스타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TIFF는 북미를 대표하는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올해 주요 프로그램에 'Always Lalisa'를 포함했다. AP 역시 올해 TIFF에서 주목할 다큐멘터리 가운데 하나로 이 작품을 소개했다.
오는 16일에는 미국 NBC의 대표 심야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프로그램 측은 리사가 최근 발표한 싱글 'SaWaDiKa'와 발매를 앞둔 EP 'PRESS PLAY',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VIVA LA LISA'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주일 동안 세가지 각각의 활동 영역이 서로 다르다. 뉴욕에서는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얼굴로, 토론토에서는 영화제의 주인공으로, 미국 TV에서는 팝스타로 등장한다. 여기에 라스베이거스 공연까지 이어지면서 리사의 활동 반경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리사는 패션과 영화, 방송, 럭셔리 브랜드를 동시에 오가며 자신만의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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