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정선군 고한 사북지역 일대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과몰입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는 장경렬 상임감사위원과 감사실 직원,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를 비롯해 생명사랑협의체, 정선도박문제회복센터, 고한·사북 여성자율방범대와 여성의용소방대 등 총 1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고한·사북 일대 상가와 주거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과몰입 문제 예방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인지·행동·도움 요청 단계를 중심으로 위험신호가 인식 될 경우 전문 기관에 상담을 요청하도록 독려했다.
이 밖에도 고한·사북 일대와 하이원리조트 내 15곳에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 곳곳에서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강원랜드 관계자는 "과몰입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담·회복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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