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의 도시 파리에서 즐기는 신라면!"
농심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알린다. 농심은 파리 현지인은 물론 약 28만명의 글로벌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에서 한국의 매운맛을 전파하며 K푸드의 경쟁력을 홍보하는 민간 외교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테마로 신라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박람회 역사상 최초로 전시장 내부는 물론 전시장 출입구가 있는 외부 광장에서도 신라면 조리 부스를 동시에 운영하기로 했다. 박람회를 찾는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제품이 한국의 신라면인 셈이다.
또한, 농심은 박람회 기간 중 파리 센강(Seine River) 일대에서 처음으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한다. 박람회뿐만 아니라, 파리를 찾는 여러 관광객들도 신라면을 맛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라면 분식에서는 한강라면 조리 방식으로 신라면을 제공, K푸드의 매력을 한강에서 센강까지 그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알 파리는 1964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식품 전문 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유통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하는 자리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시알 파리 2026에서는 박람회장 안팎은 물론 파리 센강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 전 세계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신라면만의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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