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고객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사전 계약을 개시하고 오는 11월 국내에 100대 한정으로 공식 출시한다.
지난 17일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현장에서 국내 최초 공개된 이번 모델은 50년간 이어진 GTI의 헤리티지를 기념하고 국내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용 외장 컬러인 '다크 모스 그린'에 블랙 루프, 사이드 미러, 프론트 스트립을 조합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스포티한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GTI 전용 다이내믹 휠 센터 캡과 밸브캡, 아트벨루어 스티어링 휠, GTI 일루미네이티드 플로어 매트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파워트레인은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하며, VDM과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VAQ),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을 통해 정교한 주행 성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5,425만 원이며, 웰컴 키트와 고유 번호가 새겨진 한정판 넘버 플레이트, 5년/15만km 무상 보증 및 최초 1년간 사고 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8세대 골프 부분변경 모델 기반의 고성능 최상위 모델인 신형 '골프 R'을 2027년 국내 시장에 재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년 이후 약 12년 만에 국내에 복귀하는 신형 골프 R은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DSG, 4MOTION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333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을 적용해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