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이 주연한 영화 '달콤한 인생'(감독 김지운·제작 영화사봄)이 지난 5일 크랭크업했다.
전날 4일 오후6시부터 사직공원과 강남대로 등지에서 밤샘 촬영을 한 제작진은 5일 오전 7시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지난해 8월 10일 크랭크인 후 5개월여간의 작업을 마쳤다.
긴 작업기간만큼이나 액션신 등으로 힘들게 촬영했던 스태프와 출연진은 7일 오후 강남 모처에서 '달콤한 인생'의 쫑파티를 가질 예정이다.
제작 초기 일본에 역대 최고가인 320만달러에 판매된 데 이어, 한국 개봉과 거의 비슷한 시기인 4월 16일에서 23일 사이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병헌과 김영철, 황정민 등 조직 세계 남자들의 잔인한 사투를 담은 김지운 감독의 누아르 액션 '달콤한 인생'은 오는 4월 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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