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목적' 감독이 밝힌 재미난 NG

영화 '연애의 목적'의 한재림 감독이 영화 촬영 중 일어난 박해일의 'NG 사건'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8시30분 서울 홍익대 앞 공연장 롤링홀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목적'(감독 한재림·제작 싸이더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한재림 감독은 '재미난 NG 장면'으로 박해일의 '민망한 대사'를 꼽았다.
한재림 감독은 "(박)해일씨가 대사를 헷갈려 빚어진 NG가 많다"며 "원래 (강)혜정씨 다리를 보면서 '다리가 예쁘네요' 라고 하는 대사인데, 가슴 패인 옷을 보더니 '가슴이 예쁘네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개그맨 컬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영화 예고편과 메이킹 영상, NG 장면 등이 공개됐으며, 박해일과 강혜정이 이날 성년을 맞은 팬들에게 '키스'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편 오는 6월10일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 목적'에서 박해일은 극중 미술교생 최홍(강혜정)에게 '무대포'로 작업을 거는 연하남 영어교사 이유림 역을 맡았다.
<사진=김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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