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영화 '너는 내 운명'이 기차역에서 열리는 이색 커플 시사회로 관객들을 먼저 찾아간다.
'너는 내 운명'은 SK 텔레콤에서는 올 가을 자사의 커플요금제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사랑실은 특별 영화 열차'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9월9일 기차역 시사회를 연다.
시사회에 초대된 250쌍의 커플은 이날 기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 야외극장으로 탈바꿈한 교외 기차역에서 영화를 감상하게 된다. 이밖에 가는 길과 오는 길 기차 안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려 이날 시사회는 20∼30대 연인들의 감성을 겨냥한 특별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사랑밖에 모르는 노총각 석중이 운명의 여인 은하를 만나 그려가는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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