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소윤이 꽃미남스타 강동원의 부인 역으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27일 ‘의형제’ 투자 및 배급을 맡은 쇼박스는 “이소윤이 강동원의 부인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의형제’는 ‘영화는 영화다’로 지난해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장훈 감독의 차기작.
서울 한복판에서 의문의 총격적인 벌어지고 나서 국정원과 북한에서 버림받은 두 사람이 6년 뒤 신분을 숨긴 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강호가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전 국가정보원 요원 역으로, 강동원이 치밀하고 냉철한 북한 엘리트 공작원 역을 맡아 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소윤은 강동원이 북한에 남기고 온 부인 역을 맡았다. 비록 비중은 적지만 마지막까지 이야기 전개에 꼭 필요한 역이다.
이소윤은 지난해 '연인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촬영에 들어간 '의형제'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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