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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日 키네마준보 '2010 최고 외국영화'

'똥파리', 日 키네마준보 '2010 최고 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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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똥파리'의 국내 포스터


양익준 감독의 영화 '똥파리'가 일본의 영화 전문지 키네마 준보가 선정한 2010년 최고의 외국 영화로 선정됐다.


12일 키네마 준보는 '제84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결과를 발표했다.


'똥파리'는 '인빅터스', '하얀리본', '허트 로커' 등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외국 영화 베스트 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익준 감독은 '똥파리'로 외국 영화 감독상을 수상, 겹경사를 누렸다.


양익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똥파리'는 용역 깡패 상훈(양익준 분)이 여고생 연희(김꽃비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행진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일본 영화 베스트 텐 1위에는 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의 '악인(惡人)'이 선정됐다. 이상일 감독은 일본 영화 감독상과 각본상 또한 수상했다.


한편 키네마 준보는 일본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평론 중심의 영화 전문지다. 매년 초 전년에 일본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와 외국 영화 중 각각 10편을 선정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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