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배우 탕웨이가 10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만추'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옆태를 노출한 원피스로 멋을 낸 채 참석하고 있다.
'만추(김태용 감독, ㈜보람엔터테인먼트 제작)'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뒤 7년 만에 휴가를 얻은 여자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의 3일간의 사 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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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탕웨이가 10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만추'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옆태를 노출한 원피스로 멋을 낸 채 참석하고 있다.
'만추(김태용 감독, ㈜보람엔터테인먼트 제작)'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뒤 7년 만에 휴가를 얻은 여자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의 3일간의 사 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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