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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서룩스, 파경설 이어 딸쌍둥이 임신설

제니퍼 애니스톤♥서룩스, 파경설 이어 딸쌍둥이 임신설

발행 :

김미화 기자
저스틴 서룩스 제니퍼 애니스톤 / AFPBBNews=뉴스1
저스틴 서룩스 제니퍼 애니스톤 /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스타 커플 제니퍼 애니스톤(46)과 저스틴 서룩스(44)가 결혼 한 달 만에 쌍둥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21일 만인 지난 3일 파경을 맞았다고 알려진데 이어 2주만에 임신설이 보도된 것이다.


16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연예매체 OK USA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애니스톤은 딸 쌍둥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초음파 사진까지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애니스톤은 그동안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계속해 왔으며 결국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파경설 직후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앞서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는 지난달 5일 미국 캘리포니아 벨에어의 저택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2012년 이후 3년 여 만에 결혼식을 올린 것이다.


이날 결혼식은 지인 70여 명만 초대한 채 소규모로 비밀리에 진행됐다. 하지만 결혼식 후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파경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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