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배우 해리슨 포드를 대신할 만한 배우가 없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영국의 최대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스티븐 스필버그가 해리슨 포드가 아닌 다른 배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인디아나 존스'가 만들어진다는 소문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스필버그 감독은 "누구도 해리슨 포드를 대신할 수 없다. 배트맨이나 슈퍼맨처럼 수많은 배우들이 시리즈의 한 역을 연기하는 것은 나의 의도가 아니다"라며 "'인디아나 존스'는 해리슨 포드가 연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의 말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는 소문을 부인한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 쏟아진 악평에도 불구하고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리슨 포드도 최근 인터뷰에서 " 또 다시 인디아나 존스를 연기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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