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은혜 박시후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愛)'(감독 어일선)가 개봉 일시를 오는 3월로 연기할 예정이다.
20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사랑후애'는 최근 영화 개봉 일시를 놓고 조율 중이다. 당초 오는 2월 개봉을 목표로 준비했지만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조율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늦어도 3월 안으로는 개봉 일자를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한국, 중국 동시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터라 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며 "부득이하게 개봉 일자도 늦춰지게 됐다"고 밝혔다.
한중 합작영화인 '사랑후애'는 항상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하다가 곁을 떠나가고 나서야 비로소 한 여자를 바라보게 된 남자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윤은혜, 박시후가 주연을 맡았으며 어일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윤은혜의 스크린 컴백은 지난 2011년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크랭크업 이후 2015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했지만 윤은혜의 디자인 표절 논란 등 여러 이유로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박시후 역시 스크린 컴백은 지난해 '살인' 이후 1년 만이다. 박시후는 최근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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