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제임스 건 감독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작가 겸 감독으로 복직시켰다.
15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디즈니가 제임스 건 감독을 복직시켰다. 이는 마블 스튜디오 측으로부터 확인된 사실이다.
제임스 건 감독은 지난해 디즈니로부터 퇴출당했다. 과거 자신의 SNS에 남겼던 성희롱적인 발언이 문제가 됐기 때문.
제임스 건 감독은 당시 SNS에 소아성애와 관련된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이후 그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디즈니는 제임스 건 감독을 해고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복귀시켰다. 제임스 건 감독은 디즈니로부터 해고당한 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2' 메가폰을 잡는다. 그는 현재 '수어사이드 스쿼드 2' 각본을 집필 중에 있다.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2'는 오는 2021년 8월 6일에 개봉한다. 그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2' 촬영 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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